미생을 보는 두 가지 관점

Posted by on Dec 23, 2014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우리들이 본 건 장그래의 달동네 집, 장그래의 엄마, 장그래의 과거, 장그래의 현재, 장그래의 희망, 장그래의 좌절, 장그래의 아픔, 분노, 노력, 눈물, 그리고 장그래를 둘러싼 사람, 기업, 권력, 자본, 시대. 즉, 장그래라는 고유한 ‘인간.’ 저들이 본 건 돈 주는 것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내는 충성 직원. 우연히 장그래라는 눈에 띄는 이름을 가지게 된 ‘대체가능한 계약직.’

 

http://www.huffingtonpost.kr/2014/12/23/story_n_6370524.html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