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의 과잉?

Posted by on Dec 31, 2014 in 강의노트, 단상, 말에 관하여 | No Comments

저만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부분’과 ‘지점’이 별 의미없이 과도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학생회 친구들이 회의나 토론을 할 때 즐겨 썼던 것 같은데 이젠 고객응대나 세일즈 관련 대화에서 자주 접하게 됩니다. 특히 ‘부분’은 거북하다 싶을 정도로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더군요.

예: “그런 부분은 저희가 잘 맞춰서 해드리는 부분이고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