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

Posted by on Jan 10, 2015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며칠 새 생생한 꿈을 꾸었다. 닷샌가 전에는 고인이 된 신해철과 여러 친구들이 모여 <나에게 쓰는 편지> 를 함께 불렀고, 그제는 청바지 입은 프란치스코 교황과 대화를 나누었다. 급기야 어제는 총을 들고 피비린내나는 전투를 벌이는 괴한들 사이에서 벌벌 떨며 “제발 죽이지 마세요”를 외치고 또 외치는 상황에까지 이르렀다. 몸이 약해진 걸까. 플래시백처럼 계속 떠오르는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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