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활용 읽기/쓰기 공부법 (예시)

Posted by on Jan 15, 2015 in 수업자료, 영어로 글쓰기 | No Comments

 

1. 3명이 한 팀을 이룸. 영어실력은 크게 차이나지 않아야 함.
2. 하루에 한 개의 기사를 읽음. NYT 같은 게 좋을 듯함.
3. 기사를 읽으면서 잘 모르겠거나 어렵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2개로 압축. 팀원의 동기수준에 따라 분량 상한선을 정할 수 있음. 이와 함께 기사에서 “최고의 문장”을 선정하고, 왜 그 문장이 마음에 들었는지 간단히 이유를 적음.
4. 오후 6시까지 SNS에 과제 포스팅하고, 해설자를 지정. 예를 들어 ‘1번은 철수, 2번은 영희’ 이런 식으로.*
5. 밤 12시까지 각자 주어진 분량에 대해 자세한 해설을 올림. 포맷과 분량은 자유로 하되 단어 해설과 본문 해석은 기본으로 포함.*
6. 해설을 올리면서 주어진 문장에 기반한 응용예문 써보기. 자기 이야기로 만들거나 유머러스한 문장을 만들 수도 있음. 물론 정치 이야기나 풍자로 변신시킬 수도 있겠음.
7. 한 주씩 돌아가면서 해당 주의 스터디 결과물을 하나의 문서로 정리.

**시간 내에 올리지 않은 사람에게는 벌점 부과. 벌점 쌓이면 맛있는 거 쏘기.

멍하니 천장 바라보다 생각해 보았습니다. 영어학습이 아니더라도 목표가 비슷하고 수준과 관심사가 맞는 사람들이 모인다면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네요. 시간이나 분량, 읽기자료의 방향, 구체적인 과제 내용 등은 협의하여 조정하면 될 겁니다. 세월이 흘러도 공부를 강제하기 위해 어느 정도의 사회적 압력은 필요한 듯하고, SNS가 기본적인 도구가 될 수 있으니까요.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