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의 커뮤니티 칼리지 무상교육 구상에 관한 두 관점

Posted by on Jan 15, 2015 in 링크 | No Comments

오바마의 커뮤니티 칼리지 무상교육 구상에 대해 뉴욕타임즈는 톰 행크스의 글을 기고함으로써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기사의 방향도 그렇지만 톰 행크스의 학창시절 공부를 ‘엿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http://www.nytimes.com/2015/01/14/opinion/tom-hanks-on-his-two-years-at-chabot-college.html?_r=1

이에 대해 워싱턴포스트는 “Even for-profit universities are better than America’s terrible community colleges”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어 이를 정면으로 반박한다. 이미 많은 지원을 받고 있는 커뮤니티 칼리지가 이지경인데 지원을 더 한다고 뭐가 달라지겠냐는 논리다.

http://www.washingtonpost.com/posteverything/wp/2015/01/13/even-for-profit-universities-are-better-than-americas-terrible-community-colleges/

우연히 접한 두 글은 완전히 다른 방향이다. 전자는 개인의 내러티브를 통해 커뮤니티 칼리지의 경험의 긍정성을 부각시킨다. 후자는 각종 통계지표를 통해 지원 증대에 반대한다. 전자가 교육기회의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후자는 열악한 교육의 질과 예산지원의 효율성의 문제를 들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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