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서 배우기

Posted by on Apr 2, 2015 in 단상 | No Comments

1. 언어학에 대해 흥미를 갖게 하려면 분야를 조망하는 일반적인 개론수업 보다는 흥미로운 언어현상을 다루는 <신기방기 좌충우돌 언어의 세계> 같은 수업이 나을 것 같다.

2. 악기나 사진을 배울 때도 기본기 연습에 눌려 흥미를 놓치고 결국 완전히 포기하는 경우가 적잖은 듯하다. 처음에는 악기/사진기와 놀 수 있는 기회를 충분히 주고 차차 본격적인 훈련으로 이끌어 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 “Play with the instrument”로 시작하여 with를 점차 떼어내는 방식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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