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노예, 사랑의 노예

Posted by on Jun 3, 2015 in 수업자료, 일상 | No Comments

“인텐시브 코스하면 생각나는 게요. 전에 모 대학에 방학 집중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슬로건이 글쎄 ’40일간 영어의 노예가 되자’였다고 하네요. 아니 노예가 될 게 없어서 영어의 노예가 되나요? 사랑의 노예가 된다면 몰라도.”

“풉”

“(진지) 안웃긴 거 알아요.”

“풉” “ㅋㅋㅋ” “ㅎㅎㅎ” “풉풉풉” (비웃음인가 동정인가 ㅠㅜ)

나름 진지하게 말했는데 학생들은 ‘실패한 유머’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여러분. 영어의 노예가 되느니 사랑의 노예가 되십시오!!!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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