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터러시, 개개인의 역량이 아닌 문자 생태계의 효과

Posted by on Jun 19, 2015 in 링크, 말에 관하여, 수업자료 | No Comments

John W. Miller 등의 연구자들은 미국에서 리터러시 수준이 가장 높은 도시들을 선정한 바 있다. 주목할만한 것은 리터러시 수준의 측정에 있어 읽기 쓰기 시험 점수 외에 다양한 기준이 사용되었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는 (1) 도서 판매자 현황, (2) 교육 성취도 (3) 인터넷 자료 (4) 도서관 자료 (5) 신문 구독률 (6) 정기간행물 출판 현황 등 여섯 가지 지표가 리터러시의 기준으로 사용되었다. 이는 리터러시를 시민 개개인의 능력이 아니라 문자 생태계의 효과로 본다는 점에서 평가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기존의 관행에서 진일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Criteria for Literacy: The study ranks cities based on research data for six key indicators of their citizens’ use of literacy: booksellers, educational attainment, Internet resources, library resources, newspaper circulation, and periodical publishing resources. The information is compared against population rates in each city to develop a per capita profile of the city’s literacy.”

The top 10 cities this year are:

Minneapolis, MN
Washington, DC
Seattle, WA
Paul, MN
Atlanta, GA
Pittsburgh, PA
Denver, CO
San Francisco, CA
Boston, MA
St. Louis, MO

http://hosted.ccsu.edu/app/?news=1119&data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