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과 악기 연주

Posted by on Jul 9, 2015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번역은 악기 연주와 비슷한 구석이 있는 것 같다. 오랜 시간 안하다가 하려면 한영/영한 단어의 짝이 바로 바로 안떠올라 시간이 꽤 걸린다. 쉬운 글도 예외가 아니어서 기초적인 단어까지 찾아보게 된다. 지금 오랜만에 번역을 하고 있는데 딱 몇 달에 한 번 꺼내는 기타 치는 기분이다. 이제서야 ‘손이’ 좀 풀리려는 듯한데, 분량이 적어 거의 끝나간다. 나의 번역은 다시 장롱 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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