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의 잡담, 그리고 줄넘기 과외

Posted by on Jul 11, 2015 in 삶을위한영어공부, 일상 | No Comments

너무 더워 시원한 카페로 피난을 왔다. 마실오신 분들이 많다. 하필 바로 옆자리 어머니들이 돌아가며 자녀의 영어교육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

“부모가 부담을 안줘도 아이 스스로 압박을 느껴. 학교에서 영어시험을 보면 별점을 줘. 옆의 애는 열 개를 받는데 자기는 여섯 개를 받아. 그러다 보면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생길 수밖에 없어. 부모가 극성이 아니라도 애들이 다 느낀다니까.”

교육의 많은 측면들이 함께 변화해야 함을 새삼 깨닫게 하는 이야기다. 지금은 줄넘기 과외까지 시키는 어떤 극성 엄마에 대해 이야기중이심. 말로만 듣던 줄넘기 과외가 진짜 있나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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