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천근 만근 무겁구나

Posted by on Jul 27, 2015 in 단상, 링크, 일상 | No Comments

저항은 법 앞에서 ‘반역’이 되고, 죽음은 권력 앞에서 ‘없던 일’이 된다. 한을 풀어달라는 죽음이 더 큰 한이 되어 만인의 가슴에 묻히는 시대, 죽음의 무게까지 오롯이 져야 하는 삶은 천근만근 무겁구나.

“영원한 건 없다고 입버릇처럼 넌 말했었지
멀어지는 기억을 잡아 두려 애쓰지 말라고

내가 사는 이곳엔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아직도 난 널 보내지 못 했어
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 속에 있어

그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
손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
이제서 뭘 후회하는지

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
그건 너의 탓이 아니야

내가 사는 이곳엔 너의 흔적이 너무 많아서
미안해 아직도 난 널 보내지 못 했어
아직도 난 그 끝이 보이지 않는 영원 속에 있어

그때도 이만큼 난 너를 생각했을까
손 내밀면 닿는 곳에 함께 있었는데
이제서 뭘 후회하는지

아니 너의 탓은 아니야
그건 너의 탓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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