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적

Posted by on Oct 17, 2015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죽기 전에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고 가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가진 사람들이야말로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누군가의 족적에 무참히 밟히는 세계가 아프고 서글프다.

 

남기려 하기 보다는

지우는 삶을 꿈꿔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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