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함과 고마움

Posted by on Nov 9, 2015 in 강의노트, 단상, 수업자료 | No Comments

졸린 눈 비비고 떨어지는 고개 붙잡고 한없이 벌어지는 입 가리며 수업 듣다가 쉬는시간이면 바로 엎어지는 너희들을 보면 드는 생각.

‘내가 뭐라고 여기 와서 이 고생하고 앉아있니.’

그럴 때마다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한단다. 한 번도 말은 못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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