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단어목록?

자연처 처리와 코퍼스 언어학의 기본작업 중 하나는 단어목록의 생성, 다시 말해 특정 텍스트를 구성하는 단어들을 각각의 빈도수와 함께 보여주는 일이다. 그런데 이것을 영화에 적용하면 어떨까? 영화의 장면들을 씬(scene) 단위가 아니라 단어 단위로 잘라 목록을 제시한다면 말이다. Matt Bucy는 이런 상상을 실행에 옮겼다. 바로 1939년 작 오즈의 마법사<Wizard of the Oz>를 단어목록의 형태로 재편집한 것이다.

http://www.avclub.com/article/alphabetical-wizard-oz-recut-both-orderly-and-chao-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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