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친구들

Posted by on Jan 20, 2016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3년 여 가르치며 혼자 돌아다녔다. 생각도 공부량도 줄어들고 있건만 애매한 자의식만 무럭 무럭 자라난다. 봄부터 모여서 공부할 기회를 만들고 함께 열매를 거두는 노력을 해보려고 한다. 그러고 보니 돌아와서 처음으로 밤수업이 없다. 어두움을 물리칠 ‘밤의 친구들’을 모아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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