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예술, 그리고 도덕적 주장

Posted by on Jan 21, 2016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많은 분들이 생각하듯) 개인의 삶과 예술작품의 평가는 별개여야 한다면, 한 개인의 삶과 그의 말에 대한 평가도 별개일 수 있는가? 예를 들어 용납하기 힘든 폭력을 밥먹듯 행사하는 사람이 비폭력적인 삶의 방식을 옹호하며 평화주의를 설득력있게 외친다면?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의 말에 아무런 관심도 기울이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예술작품과 사상적 주장 사이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이 두 가지에 대해 상반된 태도를 갖게 되는 데는 어떤 요인들이 작용하는가?

‪#‎답없는질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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