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 Short를 보다

Posted by on Jan 24, 2016 in 단상, 링크, 일상 | No Comments

 

<The Big Short>를 보고 왔다. 2007-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미국 금융위기를 정면으로 다룬 작품. 익숙한 이야기지만 사람들의 얼굴로 극화된 작품으로 보니 새롭다(라고 쓰고 ‘새삼 열받는다’라고 읽는다). 크리스찬 베일과 스티브 카렐의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다큐멘터리 <The Corporation>이 생각났다. 이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자본주의 사회의 조직인 회사의 태생과 발전, ‘법인(legal person)’의 지위 획득, 현대 사회에서의 막대한 영향력 등을 흥미 진진하게 다룬 작품이다.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영문)

https://www.youtube.com/user/machbar/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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