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와 엉덩이 비율

Posted by on Jul 13, 2014 in Uncategorized | No Comments

 WHR의 중요성이 다양한 문화에서 확인된 바 있지만, 보편적이라고 할 수 없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버드의 Frank Marlowe와 Adam Wetsmanb이 2001년에 내놓은 논문에 따르면 수렵과 채집을 주로 하는 사회의 남성(논문에서는 Hadza라는 부족)에서는 0.7보다 0.8, 0.9, 1.0 비율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았다고 하네요. 진화심리학적 관점에서 인간 전체의 특징을 기술하려는 시도가 많은데요. 이때 환경과 문화의 특징을 무시할 수 있다는 점을 늘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논문: http://www.fas.harvard.edu/~hbe-lab/acrobatfiles/preferred%20wais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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