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국회, 당부의 말

Posted by on Apr 18, 2016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모멘텀이 생겼다.
‘이 힘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
눈치보고 회의하고 논쟁하다가 힘이 다 빠진다.
이건 다 네 탓이라며 싸움박질을 시작한다.

이 악순환을 막기 위해서는
딱 한 가지만 하면 된다.
국민과의 약속을 즉각 실행하는 것이다.

실행하는 족족
또 다른 모멘텀이 생긴다.
더 많은 지지세를 얻는다.

힘이 생겼다면
머나먼 미래,
장기전략에 골몰하기 보다는
지키지 못했던,
지금 이곳에 당장 필요한 일들을 하라.

착각 말라.
잘해서 뽑아준 것이 아니다.
약속을 지킬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준 것이다.

기억하라.
국민에게 진
빚을 갚을 기회다.
청산하면
새로운 밑천이 생긴다.

명심하라.
맘대로 해도 된다는
완장이 아니라
4년짜리
‘사회봉사명령’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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