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일 없이 산다

Posted by on May 6, 2016 in 말에 관하여, 일상 | No Comments

“별일 없냐?”
“없지. 너는?”
“나도 뭐 별일 있겠냐.”

세상이 무너지기 전까지는 별일 없는, 아니 없어야만 하는 사람들의 대화. 별일 있다 말하는 순간 세계가 무너지기라도 할 것처럼.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