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배우는가?

Posted by on May 31, 2016 in 단상, 삶을위한영어공부 | No Comments

사람들은 오해하고 있지 않다. 자신만의 방식대로 이해하고 있을 뿐.
오해의 가능성을 배제한 채 상대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만큼 관계에 해악을 끼치는 일도 없다.

‘오해력’에 대한 무지는 이해력의 강화로 극복될 수 없다.
왜 배우는가? 아마도 자리를 바꾸기 위해서인 것 같다.

무지를 바라보는 앎의 자리에서 앎을 바라보는 무지의 자리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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