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ing home

Posted by on Jun 3, 2016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오랜만에 깨끗한 하늘. 바퀴 위 블룩 튀어나온 좌석은 1.5층 버스에 탄 느낌을 선사한다. 천변의 가로등은 형광등과 줄맞춰 과거로 날아가고 집은 미끄러지듯 현재로 달려온다. 배터리가 방전되기 전에 한 친구와 약속을 잡았다. 노을이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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