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혹은 단어를 고르기 위한 오랜 고민

한 1학년생의 <묘사문 쓰기> 과제 제출 메일 중에서.

“묘사문을 쓰기 위해서 어떤 표현을 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가를 생각하며 시간을 많이 보냈습니다.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이 무궁무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 표현을 고르기 위한 오랜 고민을 ‘낭비’라고 생각하지 않게 됨 (2) 영어로 된 글이라도 정답은 없으며, 작가의 의도에 따라 얼마든지 다양한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음.

하나를 가르치면 백을 깨우치는 학생들이 있네요.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