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은 무섭다

Posted by on Aug 25, 2016 in 일상 | No Comments

1800원 짜리 물건을 사고 10,800원을 냈습니다. 8,000원을 꺼내시더니 제가 낸 돈 중에서 200원을 꺼내서 8,200원을 건네 주시네요. 순간 멈칫했으나 이내 정신을 차렸습니다. “제가 만 팔백원 드렸는데요.” “그랬어요?” “네. 지금 손에 동전 6백원 가지고 계시잖아요.” “(손바닥을 펼쳐 보이며) 아 그런가?” “네.”

습관은 참 무섭습니다. 그래도 이러시면 안됩니다. :)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