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에서

Posted by on Sep 13, 2016 in 단상, 링크, 일상 | No Comments

한동준의 노래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곡은 <너를 사랑해>일 것이다. 한때 결혼식 축가를 평정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 달달한 곡보다 더 선명하게 내 맘에 남은 곡이 있으니 바로 <목동에서>다. 이들은 사랑과 이별은 늘 짝으로 있다는 걸 기억하게 한다.

“조심스럽게 다시 전화를 걸어
그대를 찾지만 세상에 없다 하네
날 반대하던 그녀의 어머니
처음으로 상냥하게 나와 많은 얘길 나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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