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없는 말들이 좋다

Posted by on Sep 15, 2016 in 단상, 말에 관하여, 일상 | No Comments

동생1: (기관)장은 위에서 떨어지지 뭐.
조카1: (눈이 휘둥그래지며) (위)장이 어떻게 위에서 떨어져?
동생2: 그냥 떨어지면 사람이 죽잖아. 그래서 떨어질 때 낙하산을 달아줘.
나: 풉.
조카2: (동그랑땡을 보며) 오 주니어 버거닷!

실없는 말들을 들으니 머리가 맑아지는 거 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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