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랖을 자극했던 장면 둘

Posted by on Apr 16, 2017 in 일상 | No Comments

1. 우연히 듣게 된 대화.

“(세살 쯤 된 아이, 살짝 짜증난 말투) 엄마. 뿌얘. 뿌얘.”
“뿌옇지? 미세먼지는 자연현상이라 사람이 어쩔 수가 없는 거야.”
“자연현상?”
“응.”

그저 속으로 ‘아니 미세먼지가 왜 자연현상이예요?’라고 외침.

2. 얼마 전 동네에 새로 문을 연 편의점. 수주 째 태극기를 게양중.

들어가 점주에게 ‘이 동네에서 태극기 365일 게양하시면 매상에 도움이 안될 거 같은데요.’라고 말하면 태극기로 맞을 거 같아서 그만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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