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by the Sea (2016)

Posted by on May 6, 2017 in 단상, 링크 | No Comments

어떤 삶은 교훈이나 감동을 주지 않는다. 그저 다른 삶이 존재한다는 것을, 그렇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교훈’이나 ‘감동’ 같은 말로는 어떤 진실도 대면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할 뿐. 너무 많은 존재들을 말에 가두어 온 내 가련한 인생.

바다를 보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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