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이 책을 읽는 법

Posted by on Jun 27, 2017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짝의 책읽기] 짝은 영화를 보듯 책을 읽습니다. 진짜 보고 싶을 때 구입해서 뚝딱 읽어버리고 며칠 안에 중고로 팔아버리거든요. 업무 관련 도서들은 회사에 머뭅니다. 업이 업인지라 ‘일감’을 집에 두고 싶지 않은 듯하네요. 이러니 꾸준히 읽어내는데도 집에서 그의 책을 찾아보기 힘듭니다.책을 대하는 그의 태도가 맘에 듭니다. 여러 면에서 존경스럽지만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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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도 않을 저의 책들을 더 많이 쟁여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 되지도 않는 책 중에 왜 이리 안읽은 게 많을까요?

그나마 도서구입이 확 줄어 같은 책을 두 권 사는 일은 사라졌다는 게 작은 위로입니다.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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