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놀란 vs. 드뇌 벨뇌브

Posted by on Aug 8, 2017 in 단상, 말에 관하여 | No Comments

놀란이 관객을 가보지 못한 세계로 밀어 넣는다면, 벨뇌브는 마음 깊히 숨겨졌던 이야기를 세계화한다. ‘가 보았다’와 ‘겪었다’의 차이라고나 할까. 전자는 “압도적인 세계 속의 나”에, 후자는 “나와 또다른 나(들)의 대치(confrontation)”에 방점을 찍는다.

#지극히주관적인어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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