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의 철학

Posted by on Aug 9, 2017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적폐(積弊; 오랫동안 쌓여온 폐단)가 적폐(適弊; 적들이 저지르는 폐단)가 되어가는 것 같다. 자기 안의 퇴행, 모순과의 과감한 결별을 보고 싶다는 게 그리 큰 바람일까. 촛불이 모여 세상을 밝혔지만 그 빛이 가장 먼저 도달한 곳은 자신의 얼굴이었다.

#지극히주관적인어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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