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비극과 작은 비극

Posted by on Aug 17, 2017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누군가를 사랑할 힘이 아니라 이용할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시대의 비극이라면, 그 ‘누군가’에 자신도 포함된다는 것을 모르는 삶은 각자의 비극이다. 큰 비극은 작은 비극의 컨텍스트가, 작은 비극은 큰 비극의 텍스트가 된다.

#지극히주관적인어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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