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망

Posted by on Sep 3, 2017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대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 짜증난다기 보다는 무슨 수를 써도 다른 이해의 가능성울 설득할 수 없을 거라는 좌절감이예요. 사람은 어떻게든 될 수 있습니다. 다 사정이 있는 거죠. 그 어떤 가능성도 공유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엄연한 공존, 겹침의 가능성이 거세된 존재들, 그게 절망인 것 같아요.

#지극히주관적인어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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