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지도(?) 업체 단상

몇주 간 논문쓰기 강의 이야기를 해댔더니 타임라인에 논문지도(?)나 논문컨설팅(?) 업체 광고가 여럿, 그것도 꽤 자주 뜹니다. 페북 알고리즘 지능의 한계에 대해 알 수 있는 대목이죠. :)

이전에 들어본 업체는 ‘OO펜’ 하나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시장인가 봅니다. 그런데 노파심에 하는 말이지만 제가 하는 건 특정 논문에 대한 지도도 컨설팅도 아닙니다. 제가 (응용언어학의 일부 분야 외에) 그런 걸 할 수 있을리가요. 논문지도나 컨설팅은 지도교수 및 심사위원들께 받는 게 맞을 것 같네요.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