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학살을 중단하라

Posted by on Jul 31, 2014 in 단상, 링크 | No Comments

천인공노할 이스라엘의 만행, 그 끝은 어디인가. 이번에는 전쟁과는 무관하게 UN이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를 폭격하여 쑥대밭으로 만들고, 최소한 15명을 살상했다. (Mail Online 등의 언론에 의하면 사망자는 17명, 부상자는 150명 이상이다.) 이스라엘군은 피난민들이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도 학교를 폭격했으며, 사망자의 대부분은 아이들이다.

이스라엘의 잔인한 민낯을 이제서야 알아본 것일까. 이번 가자지구 학살에 대해 애매한 자세를 견지해 왔던 UN마저 엄중한 경고에 나섰고, 반기문 총장도 성명을 통해 “outrageous and unjustifiable”(극악무도하고 정당화 될 수 없다)라는 말로 이스라엘의 공격을 강하게 비난했다. “The world stands disgraced.”(전세계가 수치를 당하다)라는 제목의 가디언 1면을 보니 부끄러움과 분노로 가슴이 미어진다. 가자지구는 병원도 학교도 수도시설도 최소한의 의식주도 보장받을 수 없는 생지옥이 되었다. 이스라엘은 광란의 공격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http://www.theguardian.com/world/2014/jul/30/world-disgrace-gaza-un-shelter-school-israel

 

disgrac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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