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능력에 대해 모순된 존재

Posted by on May 24, 2018 in 강의노트, 단상 | No Comments

모순적인, 너무나 모순적인.

인간은 비할 수 없이 빠르고 정확한 계산을 해내는 기계에 대해서는 “우리만의 창의성을 개발하자”고 말하면서, 그다지 다를 것 없는 자신들에겐 도저히 극복할 수 없는 능력의 차이가 존재한다고 믿는다/믿게 만든다. 소위 ‘4차산업혁명’의 핵심은 더 우수한 기계의 발명 자체가 아니라,그를 통하여 인간의 능력을, 나아가 인간 존재를 재정의하는 데 있을 것이다. #지극히주관적인어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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