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를 보내며

Posted by on Jul 23, 2018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죄 없는 자가 치라”는 말에 선한 이들이 돌아섰다. 빈자리에는 자기 죄를 모르는, 죄의 개념이라곤 없는 사람들이 돌을 들고 나타났다. 그들의 후안무치만큼 어둡고 무거워진 시대를 짊어진 이들이 하나씩 떠나간다. 참담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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