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의 미덕

Posted by on Aug 7, 2018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새벽 두 시에 마치고 자려 한 일이 있다. 기적적으로 한 시 십 오분에 일을 마무리한다. 이 얼마만의 ‘미리 끝내기’냐! 기쁜 마음에 덩실덩실, 새벽 네 시까지 들떠 드라마, 영화로 달린다. 체력 방전. 다음 날 생산성 급강하. 미리 끝내서 좋을 거 하나 없다. 역시 일은 데드라인에 딱 맞게 해서 보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예언이아니다 #지극히주관적인어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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