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의 제도화 (the institutionalization of alienation)

Posted by on Aug 16, 2018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교육정책 변화의 소용돌이 속 가장 큰 ‘부수적 피해(collateral damage)’는 결국 학생들에게 돌아간다. 누군가에게는 부수적이지만 그들에겐 생존의 문제인 것이다. 당사자들의 삶에 가닿지 못하는 정책의 가치에 대해 비당사자들이 논쟁하는 사회야말로 소외를 제도화하고 영속시키는 사회임에 틀림없다. #지극히주관적인어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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