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약속

Posted by on Sep 16, 2018 in 단상, 집필 | No Comments

어떨 때는 원고 파일 여는 데 2-3일이 걸린다. ‘걸린다’고 하지만 ‘미룬다’가 맞는 말이고, 미루기의 배후에는 고질적 게으름과 함께 아련한 패배의식과 막연한 비관주의가 버무려져 있다.

새로운 약속을 했고 본격적인 집필이 시작되었다. <어머니와 나> 보다 훨씬 오래된 문제의식을 담은 이야기다. 그간의 생각을 정리해 내야 한다는 마음이 들었다. 하나의 매듭을 지어야만 다음 매듭이 가늠된다.

#삶을위한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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