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량(乙量)’ 총량의 법칙

Posted by on Jan 13, 2019 in 단상, 말에 관하여, 일상, 집필 | No Comments

“말하는 순간 ‘을’이 돼.” 친구가 말했다. 그래서 다들 침묵의 섬으로 살아가는 걸까. ‘을’이 될 가능성을 삼켜버린 사람들. 함께 일해보자고 손내미는 일이 위협이 되는 때, 우린 스스로에게 을이 되는 건 아닐까. #지극히주관적인어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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