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소론: ‘정보’가 아닌 ‘사건’으로서의 인터뷰에 관하여

사회학과 인류학, 심리학, 응용/사회언어학을 포함한 인문 사회과학 분야에서 인터뷰는 가장 중요한 조사 방법론 중 하나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특정한 개인이나 집단의 특성, 혹은 사회문화적 맥락을 파악하는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행위이며, 굳이 “인터뷰”라고 이름을 붙이지 않더라도 늘상 하게 되는 활동이기도 하다.
 
2000년대 초반 이후 응용언어학을 비롯한 인접 학문 분야 (사회학, 인류학, 심리학 등) 에서는 기존의 인터뷰에서 사용되는 여러 가지 방법들, 나아가 인터뷰 자체를 바라보는 인식론적 관점에 대한 반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례로 응용언어학 Applied Linguistics 34권 1호(2011년 발행)는 조사방법론으로서의 인터뷰를 심도있게 다루는 특집으로 꾸며져 있다. 구체적으로, 인식론적 측면에서 인터뷰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인터뷰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가, 인터뷰 결과를 보고함에 있어 어떤 측면들을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가, 인터뷰를 둘러싼 사회문화적 맥락들을 어느 정도까지 기술해야 하는가 등등의 문제에 대한 다각도의 논의를 제공한다. 여기에서는 필자가 기존에 인터뷰에 대해 갖고 있는 생각들과 Steve Mann (2011) 의 논문을 엮어 인터뷰를 바라보는 관점 및 구체적 방법론에 대해 간략히 논의한다.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사람들과 모여서 수다를 떠는 것과 인터뷰 사이의 차이점이다. 이상적으로 볼 때 인터뷰는 “의도하지 않게 서로에 대해 많은 것들을 알게 된 수다의 경험”에 가까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수다는 기본적으로 인터뷰어와 인터뷰이 (인터뷰의 ‘대상’이 되는 사람) 사이의 구분이 없다. 동호회에서 친한 친구와 음악 이야기를 나눌 때, 어머니와 밥상 머리에서 이야기를 나눌 때, 여행을 떠나는 차 안에서 자녀와 대화를 시도할 때 우리는 대화의 주제와 구조, 질문 등을 미리 계획하진 않는다. 설령 대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특정한 내용에 집중한다고 하더라도, 진행된 대화 전체를 특정한 포맷에 따라 보고하려는 목적을 염두에 두고 이야기를 나누진 않는다. 수다를 떨다 화제가 바뀌는 것은 매우 자연스런 일이다. 수다는 단절과 변화, 새로운 주제에 열려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일상적 대화 혹은 수다와 인터뷰 사이의 차이점을 알 수 있다. 일상적 대화에 비해 인터뷰는 특정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 내고, 이를 체계적으로 보고하려는 목적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어떤 개인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한다면, 그 인터뷰를 통해 인터뷰이의 특정한 경험이나 특성에 대해 단시간에 많은 것들을 깊이 이해하게 되길 기대하며, 이 기대에 맞게 인터뷰를 계획하고 진행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인터뷰의 딜레마가 생겨난다. 인터뷰를 통해 소기의 성과를 이루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인터뷰 또한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대화 상황이기에 인터뷰이를 특정한 주제로 “몰아가는” 식이 되면 자연스럽고도 깊이있는 논의에 이를 수 없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인터뷰는 명확한 목적을 갖고 있지만, 그 과정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하는 것이다. 강에 배를 띄우고 풍광을 바라보며 차 한 잔 나누다 보면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해 있는 상황은 선계에서나 가능한 일이겠지만 말이다!
 
이렇듯 인터뷰 과정이 지향하는 자연스러움은 인터뷰어나 인터뷰이 개개인이 독립적으로 갖출 수 있는 미덕이 아니다. 인터뷰어가 아무리 자연스럽게 행동하려고 해도, 인터뷰이가 자연스럽게 받아 주느냐의 문제가 생긴다. 상대가 조금이라도 부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이게 되면, 인터뷰어가 원했던 대화의 흐름은 금새 깨지게 된다. 즉,자연스러움, 물 흐르듯 흘러가는 대화의 리듬은 인터뷰어와 인터뷰이가 순간순간 함께 만들어갈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따라서 인터뷰어와 인터뷰이 사이의 관계가 중요함은 더 말할 것이 없다. 이에 더해, 인터뷰가 일어나는 물리적 상황 (녹음을 하는지, 비디오를 찍는지, 노트 필기를 하는지 등에서 얼마나 큰 마이크나 카메라를 사용하고 어떤 장소에서 인터뷰가 진행되는지 등등), 인터뷰 시간, 인터뷰어의 개입 정도, 인터뷰 자료와 분석 결과의 공유 여부 등등도 인터뷰 과정에 영향을 미친다.
 
언어학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인터뷰 자체에서 사용되는 단어 하나(예를 들어 형식을 갖춘 단어를 사용할 것인가, 아니면 굉장히 일상적인 언어로 풀 것인가), 질문을 구성하는 방식 (열린 질문을 던질 것인가, 몇 가지 가능성을 암시하는 질문을 할 것인가, 예를 들어줄 것인가, 타인의 의견을 제시하면서 질문을 던질 것인가 등), 언제 침묵을 길게 유지할 것인가 (때로 긴 침묵을 통해 새로운 답변을 유도할 수 있는데, 이것은 후속 질문을 던지는 것과는 다른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어떤 식으로 동의 혹은 놀람을 표현할 것인가 (제스처나 “예”, “네?” “응,” “음”, “아” 등의 사용), 언어 이외의 비디오나 그림, 제스처 등 다른 미디어를 사용할 것인가 등의 이슈도 매우 중요하다. 이 모든 요소들이 순간에 집중되어 인터뷰의 밀도를 구성한다.
 
문제는 적지 않은 인터뷰들이 이런 여러 가지 요인들에 대한 설명과 보고를 쏙 빼고 인터뷰이가 말한 내용(content)에만 초점을 맞추어 왔다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인터뷰어가 정확히 무슨 질문을 했는지 보고하지 않고 인터뷰이가 한 대답만으로 특정한 주제를 다루는 경우가 많았으며, 전체 인터뷰의 내용은 전혀 보고하지 않고 특정 주제에 대한 인터뷰이의 답변을 짜깁기하여 제시하는 경우도 있었다. 꽤나 잘 알려진 학술지의 논문마저도 인터뷰가 일어난 사회문화적, 물리적 맥락,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관계, 인터뷰 전개 과정 등에 대한 묘사가 거의 없이 인터뷰 내용의 극히 일부만 보고하는 경우가 다반사였던 것이다.
 
최근 이런 관행에 대한 반성이 일어나면서, 인터뷰를 일종의 자료 수집 테크닉이 아니라 사회문화적으로 특수한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이해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전자가 인터뷰이를 “정보의 보고”로 보고, “어떻게 정보를 캐낼 것인가”라는 관점에 입각해 있다면, 후자는 인터뷰를 참여자들이 힘을 합쳐 옷감을 짜고 옷을 짓는 활동으로 파악한다. 따라서 전자의 입장에서는 “캐낸 보석을 잘 보여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는 생각이 따라오고, 후자의 입장에서는 같이 옷을 짓는 만큼 ‘옷감을 어떻게 짜고, 어떻게 재단하며, 옷에 대한 청사진을 얼마나 또 어떻게 공유할 것인가’, 나아가 ‘옷을 짓는 과정에서 역할을 어떻게 분담할 것인가, 새로운 디자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에 대한 고려가 필수가 된다. 후자의 견해가 당연하게 보이지만, 많은 학자들이 인터뷰를 “정보 캐내기 테크닉”으로 생각해 왔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심지어 연구 참여자들에 대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야 하는 인류학에서 조차 인터뷰의 실행과 보고에 있어서 미진한 점들이 많이 발견되어 왔으니 말이다.
 
인터뷰를 ‘자료 수집 테크닉’으로 보는 관점에서 ‘특정 맥락에서의 담화 행위’으로 보는 관점으로 전환한다면, “좋은 인터뷰어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또한 “좋은 인터뷰에서 인터뷰어와 인터뷰이는 어떤 관계여야 하고, 어떤 역할을 맡아야 하는가?”로 바꾸어 던질 필요가 있다.
 
(극단적인 폭력과 권위가 작동되는 맥락을 제외했을 때) 인간이 하는 모든 소통이 사회적 협력을 통해 구성 construct 된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좋은 인터뷰어”는 개인의 차원에서 정의되기 힘들다는 것은 자명해 보인다. 즉, 좋은 인터뷰어라는 개념은 개인의 내재적 자질로 정의될 수 없는 것이며, 언제나 인터뷰이와의 관계, 인터뷰의 성격, 인터뷰가 일어나는 사회문화적, 정치적, 물리적 맥락 안에서만 기술될 수 있다는 말이다.
 
따라서 이전의 인터뷰 핸드북에서 종종 소개되는 “인터뷰 준비 체크리스트”는 나름 유용하지만 그 한계가 뚜렷하다. 체크리스트가 인터뷰 준비의 출발점이 될 수는 있지만 인터뷰의 동적인 역학을 담아내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이다. 결국 좋은 인터뷰어가 갖추어야 할 특성들을 나열해 놓은 교과서들은 ‘선언적 지식(declarative knowledge)’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실제 인터뷰를 이끌어 나가기 위해 필요한 ‘절차적 지식(procedural knowledge)’이 될 수는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렇다고 해서 “많이 해보면 알게 된다. 남들의 경험에 의지할 수는 없는 일이고, 인터뷰 준비와 경험을 통해 좋은 인터뷰어가 되는 방법을 체득할 수밖에 없다”고 말해버린다면 그간 인문사회과학에서 쌓여온 인터뷰에 대한 노하우를 깡그리 무시하는 일이 될 것이다.
 
그래서 아래에서는 Mann (2011) 이 제시한 인터뷰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 잠시 살펴보기로 한다. 인터뷰의 복잡다단한 측면들을 포괄하진 못하지만, 인터뷰의 실행과 보고에 있어 주목해야 할 점들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1. 정해진 안건 고수 vs. 대화체
 
이것은 인터뷰어가 정해진 안건을 하나 하나 ‘처리할’ 것인가, 혹은 일상적인 대화의 형식을 통해 이야기를 이끌어 낼 것인가의 문제와 연관된다. 일천한 인터뷰 경험에서 느꼈던 점은 인터뷰어가 질문 목록에 너무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면 “이야기가 나오다가 마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인터뷰 고수’는 안건을 하나 하나 클리어하기 보다는 순간순간 물길을 낸다.
 
2. 자연스런 발화 vs. 유도된 목소리
 
이것은 첫 번째 항목과 많은 부분 겹친다. 여기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추후 데이터를 보고할 때 인터뷰이의 목소리를 어떤 어조로 담을 것인가이다. 예를 들어 제주 강정마을의 미군 기지 반대 운동을 조사할 경우, 주민들과의 인터뷰를 어떤 톤으로 진행할 것인가가 이후 보고 포맷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물론, 이 포맷 자체에 얽매어 인터뷰의 과정과 내용이 왜곡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3. 직접적인 질문 vs. 간접적인 질문
 
인터뷰이에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라고 질문을 던졌을 때 나오는 반응을 보고하는 것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간접적으로 알아보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지만, 당사자에게 같은 질문을 하는 것과는 분명 다른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교육에 관한 인터뷰를 할 때, “핀란드에서는 학교에 가기 전에 미리 학교 진도를 공부하는 일이 별로 없다고 하는데요…”로 운을 띄우며 시작한다면? 핀란드에 대한 명제는 사실이지만,그것이 인터뷰 내용 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은 분명하다. 이렇듯 인터뷰이와 주변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인터뷰이가 가진 지식과 경험과 다른 지식과 경험을 어떻게 병치 juxtapose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
 
4. 공감 vs. 좀더 적극적으로 ‘맞서기’
 
인류학자들이 특정 부족의 풍습을 이해하기 위해 참여 관찰을 하고 인터뷰를 하는 것과, 김제동이 “김제동이 만난 사람”과 같은 포맷으로 사회 명사들을 만나는 경우, 정혜신이 치열한 운동의 경험에서 상처받은 사람들을 만나 인터뷰를 하는 상황을 비교해 보라. 시사 이슈에 강한 인터뷰어가 상당히 적극적인이며 때로는 공세적이기까지 한 자세로 정치사회 관련 인사들을 인터뷰하는 경우는 어떠한가? 각각의 경우에 상대방에 대해 공감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상대방의 답변에 대해 얼마나 날카롭게 추가적으로 질문을 던질 것인가 등의 문제가 있다.
 
5. 공감 vs. 드러냄
 
이 항목은 인터뷰이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바라보려고 노력할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것들을 “드러내는 행위”로서 인터뷰를 이끌어 갈 것인가와 연관되어 있다. 만약 철저하게 인터뷰이의 입장에서 바라본 세계를 알아보기 원한다면 인터뷰어는 새로운 사실을 ‘캐내려는’ 충동을 최대한 억제해야 한다. 물론 인터뷰 자체가 인터뷰어의 입장에서는 새로운 사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경험이지만, 새로운 정보 자체를 캐내기 위한 노력을 최대한 줄이고,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인상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말이다. (덧. 이 항목과 관련해서 오랜 시간 인류학에서 논의되어온 emic / etic 이슈를 논의할 수도 있을 것이다.)
 
6. 결과 보고에 있어서의 유의 사항
 
인터뷰가 특정한 맥락에서 인터뷰어와 인터뷰이의 협력으로 구성되는 사회문화적 사건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따라서 숨소리, 질문을 던질 때 억양과 같이 지극히 작은 요소들도 인터뷰이의 답변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것은 또다시 인터뷰어의 질문 내용 및 방식에 대한 영향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점을 늘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 결과를 보고할 때 이 점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다.
 
7. 래포, 과도한 래포 / 래포 부족
 
이것은 인터뷰어와 인터뷰이 사이의 거리에 관한 문제다. 또한 인터뷰 진행에 있어서 얼마나 친밀한 분위기를 형성할 것인가와 관련이 있다.
 
개인적인 경험에 따르면 회의실에서 하는 인터뷰와 카페에서 차를 마시면서 하는 인터뷰, 다과를 먹으면서 하는 인터뷰의 느낌은 참 다르다. 또한 인터뷰어가 어떤 복장을 하는가, 어떤 장비를 동원하는가도 래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하지만 래포를 너무 강조하고 거기에 얽매이다 보면 인터뷰가 초점없이 흘러가게 될 위험이 있다.
 
8. 과정 vs. 결과
 
인터뷰가 하나의 사회문화적 사건이라면, 인터뷰가 있기까지의 과정이 인터뷰 자체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따라서 인터뷰 결과를 보고함에 있어 인터뷰 자체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또 어떤 내용이나 의견이 나왔는지에 대한 논의와 인터뷰가 이루어지기까지의 일련의 과정에 대한 설명 사이에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의 대다수 연구들은 인터뷰가 일어나기까지의 과정은 거의 기술하지 않았으며, 혹시 기술한다고 하더라도 매우 개략적인 배경 설명에 그쳤던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인터뷰의 배경이 실제 인터뷰 과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심도있게 논의한 연구는 찾아보기 힘들다.
 
9. 자기성찰적 요소
 
인터뷰 결과를 보고함에 있어 연구자가 어떤 성찰 reflection 과정을 거쳤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인터뷰를 하다 보면 언제나 “예상했던 범위”를 뛰어넘는 그 무언가가 나온다. 또 인터뷰 준비 과정에 대해 다시 돌아보지 않을 수 없고, 녹음된 인터뷰 자료를 검토하다 보면 질문의 구조나 인터뷰 당시의 어조, 작은 숨소리 하나까지 부족한 면이 많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이런 점들을 체계화하여 결과 보고에 통합시키는 작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상에서 인터뷰에 대한 잡다한 생각을 정리해 보았다. 사실 인터뷰라는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지식과 경험이 필요하다. 하지만, 한 술에 배가 부를 수는 없는 법. 이런 점들을 염두에 두고 인터뷰 경험을 쌓다 보면 조금씩 나은 인터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Mann (2011) A Critical Review of Qualitative Interviews in Applied Linguistics http://applij.oxfordjournals.org/content/32/1/6.short
 
Photo by Harli Marten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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