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그 시작과 끝.
유튜브를 한다고 생각하고
일부러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 보았다.
“영단어 암기 최강전략 TOP 5”
“영문법, 수십 년간 한국인을 속였다”
“10년 넘게 배웠는데 입도 뻥긋 못하는 이유”
“HAD BETTER는 ‘~하는 게 낫겠다’가 아니다”
음… 안되겠다. 이건 절대 내 스타일이 아니야.
“삶을 위한 영어공부와 슬로러닝”
“영어 사교육과 기업의 사회적 책무”
“영어를 위한 사람에서 사람을 위한 영어로”
“영어공부, 스펙의 중심이 아닌 삶을 위한 기예”
음… 유튜브는 아니구나.
5분만에 깔끔하게 접는다.
#단단한영어공부 #삶을위한영어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