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위와 사랑

Posted by on Apr 29, 2019 in 단상, 일상, 집필 | No Comments

한 사람의 가치는 지위가 아니라, 그 지위를 통해 얼마나 사랑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위는 축적된 과거이고 사랑은 바로 여기 당장 필요한 현재이자 가능성으로 열린 미래니까요.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위를 사랑하는 사람과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을 대번에 알아봅니다. 이 두 가지를 혼동하는 사람들은 대개 권력을 누리고 있거나 권력을 위한 지위를 추구하는 사람들이죠. 자리는 사랑의 능能을 담는 그릇일 뿐입니다. #지극히주관적인어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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