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important than anything

오늘 구글검색을 기준으로 “more important than anything”을 검색하면 6,340,000개의 결과가 나온다. 이에 비해 “more trivial than anything”의 결과는 1,890개에 불과하다.

참고로 Corpus of Contemporary English를 기준으로 “more 형용사 than anything” 중에서 가장 많은 빈도수를 나타내는 게 important이다. 2위는 “more powerful than anything”. 사람들은 ‘중요함’이나 ‘강함’라는 의미에 최상이라는 개념을 덧붙이길 좋아하는 것이다.

그렇게 자주 쓰이는 표현들을 뒤집는 데서 새로운 표현 혹은 덜 진부한 표현이 만들어질 수 있다. “more trivial than anything”이나 “more invisible than anything” 같은 표현들이 그렇다.

물론 문맥에 따라 이들 표현의 적절성은 달라진다. 하지만 ‘다들 쓰는 표현’에서 벗어나 조금 다른 생각을 말로 옮기려는 시도는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가는 데 필수적이다.

그 어떤 것보다 사소한
그 어떤 말보다 연약한
그 어떤 날보다 오롯한

#데이터와영어교육 #삶을위한리터러시 #삶을위한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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