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sh or Perish!

어떤 논문을 읽으면 내 작업이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진다. 또 어떤 논문을 읽으면 ‘이런 글은 하루면 쓸 것 같다’는 오만함이 발동하기도 한다. 학계에서 훈련을 받고 일정한 자격을 갖춘 사람들의 글이라 하더라도 천양지차가 있다.

함량미달의 논문이 쏟아지는 현상은 왜 일어날까? 개개인의 연구 역량차도 있고, 글쓰기 훈련의 수준에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개별 학회가 요구하는 연구의 질에도 상당한 편차가 존재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밀어내야만 생존 가능한(publish or perish)’ 양적 평가가 지배하는 학계의 풍토가 가장 큰 원인 아닐까?

#영어로논문쓰기 #삶을위한리터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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