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의 정치학

Posted by on Sep 10, 2019 in 단상, 말에 관하여 | No Comments

“좋아요”의 메인 운영체제는 이성과 논리가 아니라 감성과 진영이다. 섣부른 ‘동의’와 ‘공감’은 동의되지 않는 지점을 감추고 공감될 수 없는 영역을 망각케 한다. 소통의 양이 증가될 수 있었던 것은 결을 지웠기 때문이다. 때로는 결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지극히주관적인어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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