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디외가 밝히는 학문적 작업의 해심

“핵심은 제 작업의 아이디어가 아이디어(ideas)로 개념화되기 보다는 방법(method)으로 개념화되어야 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제 작업의 중핵은 사고의 방법, 일종의 사고방식에 있습니다. 좀더 정밀하게 말하자면, 저의 방법은 그저 아이디어에 관한 것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방식에 대한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지점이라고 생각합니다.” – 자신의 학문적 작업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한 부르디외의 대답:

Cheleen Mahar: CM What would you consider to be the core ideas around which your work has been written?

Pierre Bourdieu: The main thing is that they are not to be conceptualised so much as ideas, on that level, but as a method. The core of my work lies in the method and a way of thinking. To be more precise, my method is a manner of asking questions rather than just ideas. This, I think is a critical point.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