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정의

Posted by on Oct 3, 2019 in 단상, 삶을위한리터러시, 일상, 집필 | No Comments

구름이 사라진 자리에 붉은 노을이 몰려왔다.

쏟아진 마음에 어쩔 줄 몰라하던 영혼들은

급히 어둠에 몸을 숨겼다.

누구의 것인지 모를 마음들이 뒤섞인 검은 소용돌이를

밤이라 부른다고 한다.

#지극히주관적인어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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