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를 보지 못했고, 나는 그를 보지 않았다.

Posted by on Oct 19, 2015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며칠 전이었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육두문자가 뒤통수를 때렸다. 교정에서는 도저히 들을 수 없는 희귀한 욕설들. 돌아보니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자보 앞에 서 있던 한 사내의 절규였다.

“야 이 OO새O들아. @#$%@%@#@%@# 교수? 좋아하네. 미친 것들. %#^#$&#$#@$”

그의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다.

‘눈을 마주치기도, 말을 섞기도 싫다.’
가을을 담는 척 물들어가는 나무를 올려다본다.

3분 여가 지났을까. 발걸음을 옮기는 사내의 얼굴이 얼핏 스쳤다. 분을 이기지 못해 발길질까지 해대는 그는 나랑 몇 살 차이 나지 않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

무엇이 그와 나를 갈라서게 만들었을까. 도대체 어떻게 이 정신과 저 정신 사이에 도저히 건널 수 없는 심연이 자리잡게 된 것일까.

그와 대화할 마음도 다가설 용기도 없는 나. 순간 마음이 너무나도 무거워졌다. 그는 나같은 이들에게 육두문자라도 날리고 있지만 나는 그를 없는 사람 취급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는 나를 보지 못했고, 나는 그를 보지 않았다. 어두워지는 시대,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서로를 보지 못하게 될 것 같아 마음이 쓰리다.

 

아버지 기일에

Posted by on Oct 18, 2015 in 단상, 링크, 일상 | No Comments
“형 내가 아직 어리고 난 나의 길을 볼 수 없어도 가끔씩 날 다독거려주는 형 그 손길에 난 만족해 형 이제껏 함께 해온 정신없던 어제의 얘기가 바로 여기 서울이라는 공간속으로 새벽 안개처럼 흩어져 형 내게 대답해줘 내가 지금 무슨말을 하는지 형 나를 지켜봐줘 내가 어떻게 숨쉬고 있는지 형 우리가 변함없이 마주앉아 웃을 수 있다면 난 그것으로 세상 모든걸 다 잊을 수 있어”
 
20여 년 전 저 세상으로 떠난 아버지를 생각하면 이 노래의 가사가 떠오릅니다. 언젠가 직접 연주해 드릴 날이 오겠지요. 건강히 잘 계세요, 아버지. 그때처럼 아프지 마시구요.
 

기다림의 정의

Posted by on Oct 17, 2015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공원 산책 길. 각각 여섯 일곱 쯤 되어 보이는 남자 아이 둘이 자전거를 타고 다가온다.

“형아, 기다려.”
“응. 기다릴게.”
“형아 기다리라니까.”
“응. 기다리고 있잖아.”
“(짜증난 듯) 기다리는 건 안 움직이는 건데?”
“응응. (그러면서도 계속 슬금 슬금 움직이는 형)”
“기다린다매!!!”

나도 따라 형아에게 ‘기다린다매!’를 외칠 뻔했다.

기다리는 건 가는 길을 멈추는 것.
필요하다면 오던 길을 되돌아가는 것.
결국 기다림은 함께하는 것.

기다리지 못했던 날들,
달아나던 날들이 스쳐갔다.

 

가자니가 & 비고츠키 – 사회와 정신

Posted by on Oct 17, 2015 in 강의노트, 과학, 링크 | No Comments

가자니가 교수의 인터뷰를 읽으며 그가 말하는 사회적인 마음(social mind)과 비고츠키가 이야기했던 사회 속의 정신(mind in society) 사이에 많은 공통점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인간의 뇌는 기본적으로 사회적이며, 사회적 영향과 상호작용 속에서 우리 뇌가 발달하고 정신이 형성된다는 것. 그렇기에 이 사회는 ‘개별적이고 독립적인 주체’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형성되어 온 역사적 존재’로서 개인을 대해야 한다는 것.

“안= 스스로 생각하며 정보를 수용해 결정을 내리면, 그 책임도 스스로 져야 한다는 뜻인가요?”

“가자니가 = 아니요. 책임은 문화가 지는 겁니다. 당신의 행위와 선택에 나도 책임을 지고 싶다는 거죠. 왜냐하면 우리는 같은 사회 속에서 살아가니까요. 자, 당신이 이 세상에 사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칩시다. 거기서 당신이 져야 하는 책임은 무엇일까요? 하나도 없어요. 그런데 우리 두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규칙을 만들어야 해요. 여기 70억명이 산다고 하면 매우 복잡해지는 거죠. 사회적인 여러 층위 속에 얽혀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인간의 두뇌 속에서 책임을 구하지 않는 거예요.”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510162147055&code=210100

족적

Posted by on Oct 17, 2015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죽기 전에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고 가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가진 사람들이야말로 살면서 가장 경계해야 할 대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도 누군가의 족적에 무참히 밟히는 세계가 아프고 서글프다.

 

남기려 하기 보다는

지우는 삶을 꿈꿔본다.

기억과 역사

Posted by on Oct 15, 2015 in 단상, 일상 | No Comments

TV에는 이른바 “피크타임”이 있다. 라디오는 “간판 프로”가 중요하다. 하지만 인터넷 미디어와 광고는 24시간 내내 분초를 다투며 우리의 주의를 빼앗아 가려 한다. 우리의 단기기억을 볼모로 가공할만한 속도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쯤 되면 그냥 주의가 산만해졌다(distracted)는 표현 보다는, 파편화되었다(fragmented)는 편이 더 정확한 묘사일지 모른다.

무서운 것은 순간 순간의 주의를 장악하는 자가 장기기억을 자동으로 접수하게 되는 ‘게임의 법칙’이다. 순간 순간의 자극, 경험, 이에 대한 생각이 모여 우리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이것이 차곡 차곡 쌓여 공동체의 기억을 이루기 때문이다.

인간과 미디어가 24시간 접촉하는 시대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는 개인-기억의 질적 변화가 집단-기억의 내용과 가치를 왜곡하지 않도록 하는 일일 것이다. 성찰도 염치도 없는 악의적 헤드라인이, 찌라시만도 못한 플래카드가, 인종과 성별에 대한 편견과 혐오 가득한 댓글이 우리의 기억이 되고 다음 세대의 역사로 기록되는 것을 막는 일 말이다.

교사: 두 가지 메타포

교사에 대한 메타포 두 가지: 셰르파와 스토리텔러.

짧은 교직 경력이지만 스스로를 어떤 존재로 볼 것인가를 고민해 왔다. 두 가지의 메타포가 나의 교직관을 잘 드러내는 것 같다.

하나. “교사는 셰르파다.”

셰르파를 위키백과에서 찾으니 다음과 같이 부분이 나온다.

“셰르파 족은 히말라야의 고산지대에 거주하고 있어 고소 적응 능력이 뛰어난데, 최근에는 히말라야의 고봉을 오르는 산악 원정대의 안내와 짐꾼으로 활약하고 있어 “원정을 돕는 사람들”이라는 보통명사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따르면 교사는 셰르파가 되어 원정대(학생들)를 돕는다. 교사는 학생들의 탐구를 돕는 경험 많은 사람이다. 셰르파는 원정대의 일원으로 자신을 인식해야 한다. 하지만 위험이나 재난이 예상될 때 강하게 주장을 제기할 수 있는 경험과 지식을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셰르파는 자격 미달이다. 조금 더 멀리 볼 수 있는 사람. 그러나 언제나 팀원으로서의 정체성을 망각하지 않는 사람. 교사는 그런 존재 아닐까?

둘. “교사는 스토리텔러다.”

나는 이야기야말로 우리에게 의미를 주는 가장 효과적이며 중요한 매개라고 생각한다. 경험과 현상을 조직하여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본능에 가까운 일이다. 모듈화된 교과지식은 학생들에게 큰 의미를 주지 못할 수 있지만, 훌륭한 스토리텔러의 도움을 받는다면 큰 이야기의 한 부분으로 그 의미가 살아날 수 있다. 교사는 교과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려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자기 이야기를 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좋은 이야기꾼이 되고 싶고, 벅찬 감동과 영감을 나누고 싶다. 현실을 왜곡하지 않으면서 새로운 의미를 만드는 이야기, 현실을 넘어섬으로써 현실을 바꾸는 이야기,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팽팽한 긴장을 드러내 주는 이야기. 무엇보다 학생들이 세계와 자신의 복잡다단한 관계를 깨달으며 즐겁게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 와중에 나라는 인간 자체가 나쁘지 않은 이야기가 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이다.

시 혹은 역(逆)빅뱅

Posted by on Oct 15, 2015 in 단상, 말에 관하여 | No Comments
시 혹은,
역(逆)빅뱅
시인은
지금 이 세계, 또
지나가고 올 시대의
삼라만상에
수많은 정신에 흩어져 있는
삶과 죽음의 상상력을 모아
단단한 언어로 엮는다.
시를 짓는 것은
거꾸로 빅뱅.
시간과 공간과 상식을 거스르는 일.
그래서 시는
밀도가 높다.
모든 걸 빨아들일 정도로.

영어교육 EXPO 후기

아주 친한 사람(?)이 회사일로 참여하는 자리라 둘러볼 겸 해서 다녀왔다.  느낀 점 몇 가지.

1. EXPO라는 이름을 왜 붙였는지 모르겠다. 참여하는 업체도 몇 개 안되고, 강연 등의 프로그램도 별로 없었다. 쪼그라든 EXPO는 영어교육업계의 불황을 잘 보여주는 것 같았다.

2. 학생들에게 여러 차례 들었던 책 <천O문>의 저자 강연을 부분 부분 들었다. 영어교육을 전공한 사람들에게는 특별할 것 없는 정보였지만, 특유의 ‘말빨’을 느낄 수 있었다. 그가 강연에서 강조한 키워드는 다음과 같았다.

– ESL(English as a second language)이나 EFL(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이라는 용어보다는 ELF(English as a lingua franca) 혹은 World Englishes 라는 용어에 집중해야 할 때. 언어제국주의(linguistic imperialism)에서 벗어나야 함.

– 전통적 어휘 문법 교육을 넘어서 어휘 청크(lexical chunks)학습으로의 전환 필요.

– 한국에서 영어교육법? 다독이 최고.

그런데 이제 학원 안하고 출판사에 올인중이라고 함. (나는 아직도 그가 학원을 열심히 하는 줄 알고 있었음. 사교육 판에 관심이 없으니 ㅠㅠ)

3. 국내에 들어와 있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 유타대학교 등이 부스를 마련했다. 이번에 처음 알게 된 것은 벨기에의 겐트 대학교도 송도에 글로벌 캠퍼스를 마련했다는 것. 상담해 주는 이들은 본교 교수진이 가르치고, 본교 졸업장이 나온다는 걸 강조하더라.

4. <내일학교>라는 대안학교에서 작은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컬럼비아 대학교, UC Berkeley 등의 문구가 보이길래 ‘속물적이군’ 하며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 학생들이 만든 문집을 뒤적거리다가 깊은 인상을 받고 선생님 한 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흥미로왔던 것은 이 학교가 정식 고등학교 졸업 인가를 받지 못하는 대안학교로 자연친화적인 공동체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학교를 학생들과 교사들이 힘을 합해 지었다고!) 즉, ‘빡센 영어교육’이나 ‘입시위주의 교육’과는 거리가 멀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1회 졸업생 5명은 한국 대학을 아예 포기하고 어학원 > 커뮤니티 칼리지 > 전학(transfer) 과정을 통해 미국 대학에 진학했다고 한다.

참 특이한 사례라서 남겨 놓는다. 좀더 살펴보기 전까지 개인적 평가는 유보.

5. 어제 이곳에 올린 얼토당토 않은 광고들이 자꾸 생각난다. 제품과 서비스를 팔아먹기만 하면 된다는 생각은 무리수를 부른다. 그런데 그 무리수가 대중들에게 비웃음을 당할 정도라면 문제가 심각한 것 아닌가? 한국어가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어려운 언어라니… 시O같이 큰 영어교육 업체가 할 말인가 말이다.

6. 영어교육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르는 척하고 부스를 돌아보는 건 참 즐거운 일이었다. 하지만 근 10년 만에 나온 EXPO에서 본 건 참으로 멋없는 영어교육계의 맨얼굴이었다.

유용한 단어리스트 및 사전 모음

Posted by on Oct 10, 2015 in 링크, 수업자료, 영어 | No Comments

1. Netspeak

용례 검색시 COCA(corpus of contemporary American English)와 같은 특정한 말뭉치 툴을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구로 Netspeak가 유용하다. 특정한 단어들 사이에 들어갈 수 있는 단어 혹은 단어들을 검색하거나, 검색어 중 하나의 유의어들을 검색할 때 할 때 매우 유용하다. 아래에서 다양한 검색식 용례를 살펴볼 수 있다.
  • Left
  • Center
  • Right
Remove

click to add a caption

2. Free Dictionary – Acronyms

Free Dictionary의 경우에 자주 보게 되는 건 약어(acronym) 사전이다. Dream을 찾았더니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온다. 이런 걸 보면 약자를 주요 단어에 맞추기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무지하게 많은 것 같다.
  • Left
  • Center
  • Right
Remove

click to add a caption

3. Wordnik & Dictionary dot com

‘한 군데서 모든 걸 다 해결하자’는 마인드로 사전을 찾는다면 두 개의 온라인 사전이 쓸만한 것 같다. 하나는 dictionary.com 다른 하나는 wordnik.com 이다. 각각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Wordnik은 트위터 검색 결과를 보여준다는 점이 신선한데, 나에게 가장 흥미로왔던 것은 단어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섹션이 따로 있다는 것이다. 상위어와 하위어, 비슷한 수준의 어휘, 같은 맥락에서 자주 등장하는 어휘, 운율이 맞는 단어 등을 보여준다. 마지막에 있는 “Reverse Dictionary”도 매우 흥미로운데 정의에 자기 자신이 사용된 단어들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dream을 찾았다면 정의에 ‘dream’이라는 단어가 사용된 단어들을 나열해 주는 것이다.
(2) Dictionary.com에서는 어휘의 기원과 관련 용례가 자세히 나와 있다. Etymology Dictionary와의 연계를 통해 상세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 Left
  • Center
  • Right
Remove

click to add a caption

 
  • Left
  • Center
  • Right
Remove

click to add a caption

4. Merriam-Webster

사전의 정의를 참고할 때에도 인용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온라인 사전 중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Merriam-Webster가 인용 기능을 EasyBib과 연계하여 제공한다. 아래는 dream 표제어의 정의를 찾았을 때 인용 버튼을 누른 화면이다.
http://www.merriam-webster.com/dictionary/dream?show=0&t=1412858187
  • Left
  • Center
  • Right
Remove

click to add a caption

5. Oxford English Dictionary

깔끔한 인터페이스를 자랑하는 사전 Oxford English Dictionary: 기존의 Oxford Dictionary를 깔끔하게 업그레이드. 품사가 다른 것은 굵은 선으로 구분해 주고 있으며, 의미의 대분류는 1., 2., 3., 4.와 같은 식으로, 소분류는 1.1, 1.2, 1.3 과 같은 식으로 되어 있다. 오렌지 색으로 문형에 대한 정보도 일목 요연하게 제공한다. 대표 예문이 나오고 더 보고 싶을 때 클릭을 하도록 유도하는 인터페이스도 마음에 든다. 아래는 dream을 찾은 결과이다.
http://www.oxforddictionaries.com/definition/american_english/dream
  • Left
  • Center
  • Right
Remove

click to add a caption

6. New General Service List

학습자들을 위한 핵심 어휘(core vocabulary)를 얻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우선 가장 쉽게 가져다 쓸 수 있는 것이 New General Service List이다. 1950년대 초반 General Service List(GSL)이 나온 후 오랜 기간 업데이트되지 않던 목록이 2013년 대폭 업데이트 되었다. 이 목록이 특히 유용한 것은 엑셀 형식으로 빈도 데이터 및 간단한 영문 정의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레벨 테스트를 해볼 수 있는 문제지까지 제공된다는 점이다.
http://www.newgeneralservicelist.org/

7. Longman Defining Vocabulary

정의를 위해 사용하는 어휘(defining vocabulary)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아마도 Longman Defining Vocabulary일 것이다. 정의에 사용하는 어휘를 정해놓는 것은 학습자들이 사전에서 특정 단어를 찾았을 때 정의를 보다가 모르는 단어를 만나 또다시 사전을 찾아야 하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단어수 제한과 함께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은 정의에 활용되는 단어가 그 핵심 의미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관련 설명 및 Longman Defining Vocabulary 목록은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다.
“The Defining Vocabulary has been carefully chosen after a thorough study of all the well-known frequency lists of English words. Furthermore, only the most common and “central” meanings of the words on the list have actually been used in definitions. We have also used a special computer program that checks every entry to make sure that words from outside the Defining Vocabulary do not appear in definitions.”
http://www.longmandictionariesusa.com/longman/defining_vocabulary

8. Merriam-Webster Defining Vocabulary

학습자들을 위한 핵심 어휘(core vocabulary)와 거의 겹치는 것은 학습자 사전의 정의에 사용되는 어휘(defining vocabulary)이다. 아래 링크는 Merriam-Webster 학습자 사전이 정의문에서 사용하는 3000개의 단어 모음이다.
http://www.learnersdictionary.com/3000-words

9. The Oxford 3000

위의 리스트와 성격이 비슷하다. Oxford Learner’s Dictionary에서 기본 어휘로 제시하는 3000개 단어 목록이다.
http://www.oxfordlearnersdictionaries.com/wordlist/english/oxford3000/

10. Cambridge – Related Topics

Cambridge Dictionary의 특징 중 하나: 단어를 찾으면 “Related Topics”를 보여준다. 비슷한 기능으로 “Smart Thesaurus”라는 게 있어서 관련 어휘를 보여준다. 후자의 경우는 개별 단어의 유의어를 보여준다기 보다 그 단어가 속한 내용 영역과 관련된 유의어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그 특징이 있다. 또 Business Dictionary를 따로 제공하고 있다.
http://dictionary.cambridge.org/dictionary/business-english/
 
  • Left
  • Center
  • Right
Remove

click to add a caption

 
  • Left
  • Center
  • Right
Remove

click to add a caption

11. Collins Cobuild – TTS

Collins Cobuild 사전의 특징 중 하나: 특정한 단어를 찾으면 여러 번역어를 보여주고, TTS(Text-to-Speech)를 통해 발음을 들려준다. 예를 들어 dream을 찾으면 하단에 다음과 같은 섹션이 있다.
http://www.collinsdictionary.com/dictionary/american/dream?showCookiePolicy=true
  • Left
  • Center
  • Right
Remove

click to add a caption

12. 나가며: 한 곳에서 모두 검색하기

이 외에도 다양한 사전들이 있다. 한 곳에서 해결하려면 다음 사이트를 추천한다.
http://garyshome.net/search/

 

Load More